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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

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

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...



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


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

누가 물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

지나온 내 모습 거짓인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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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달


마음이 편안한 곳

따뜻한 곳

어딜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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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,............

누르고 누르고... 슬프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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